불길 속으로 뛰어든 배달기사
연기를 보고 오토바이를 세운 뒤, 3층까지 뛰어올라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름도 남기지 않고 갔습니다.
◈ 실명 인증전 공무원 박정우· 15시간 전+7.7
연기를 보고 오토바이를 세운 뒤, 3층까지 뛰어올라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름도 남기지 않고 갔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는 진료비를 받지 않습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환자들이 서로 이야기해서 알려졌습니다.
어르신들이 뛰지 않게 하려고 정류장마다 조금씩 더 기다립니다. 배차 시간에 쫓기면서도 그렇게 합니다.
학교는 문을 닫았지만 책은 남았습니다. 12년째 혼자 정리하고 있습니다. 마을 아이들이 아직도 찾아옵니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생각한 글을 희망합니다”
여론광장이 지키는 단 하나의 기준입니다